#4) 제로천 시작 1개월차 후기

이번 4주차 일지는 좀 늦게 업로드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듯 한 느낌이다.

 

요즘 연말이라고 이곳저곳에 불려가서 알콜에 절여진 인생을 살고 있다.

정신차리니까 집에서 자고 있던 나를 보며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는 나를 보며 소름이 끼쳤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님...

 

아차차!! 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근데 진짜 너무 바쁘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난 제로천 교육도 그렇고 다 일정을 잘못 잡은걸지도라는 생각도 든다...

 

어쨋든! 이번주 화요일에 강의를 듣고 오늘은 내심 고대하고 있던 반내 랜선회식!

하지만 난 노트북이 고장나버렸기 때문에 회사에서 혼자서 아무것도 못먹고 맥주를 드시던 분들 구경만했어요.

 

나도 맥주 먹을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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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극받아서 상품 4개정도 성공적으로 업로드하고 오늘까지 회사에 시달리다가 

퇴근하고 넘 힘든거 있죠?

 

그래서 상품 올릴려고 컴퓨터는 켰다가 아이템스카우트가 도저히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숙제나 하려고 창업일지 작성중이예요...ㅎㅎ

근데 또 이렇게 작성하니까 상품이 올리고 싶네요 ㅎㅎ

시간이 시간인지라 상품을 많이 올릴수는 없겠지만 하나라도 올리고 자야겠어요...

 

아차차 오늘 창업일지는 후기를 작성하는건데 자꾸 서론만 펼치게 되네요...

아니 근데 블로그 하다보면 원래 이렇게 말이 많아지나...

저 오프라인에서는 이렇게 말이 많지 않아요... 진짠데 안믿어주는거 좀 너무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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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제가 벌써... 제로천을 시작한지 1달이 되었슴메...

안갈 것 같던 시간이 벌서 1개월이 지나버렸는데... 전 주문이 없어요...ㅎ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해 상품도 형편없이 업로드 한게 있죠...

그래도 점차 유입이 생기고 정진하고 있으니 계속 해보려구요 ㅎㅎ 어제는 글쎄 

유입수가 드디어 10명을 달성했답니다? 점점느는걸 보는게 낙이 되어버렸네요 ㅎ

 

 

아무튼 이번 창업일지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왜냐면 제가 지금 그럴 여유가 없거든요... 죄송하지만 족흠 진지하게 가볼게요!

 

빨리 상품올리고 새로주문한 침대에 몸을 맡기고싶습니다.

 

유입수는 점점 늘고 있으니까 잘하고 있는거 맞겠죠? 

카페에는 저보다 열심히하신분들이 첫 주문을 받고 계시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첫주문 받고 싶어요!!!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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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숙제인 매출기록 올리고 가유 ㅎㅎ

 

 

작고 귀엽지만 소중한 제 순수익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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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덜~! 제로천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다거나~ 나도 한번 성공에 challenge를 Hope 하신다면~

 

추천인 코드로 아래 코드를 입력해주시면 무려 2만원이나 discount를 해준다고하니 

I am 신뢰인걸요? 

 

718C938CDCE61

 

여러분도 해보세요! ㅎ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