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주차 마감후기...(징징)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많은 여러분... 힘든 여정을 함께하고 계시는 동기 및 선배 대표님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하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왜 갑자기 이런말을 하냐구요?

전 머리가 안좋나봐요 ㅠㅠㅠㅠㅠㅠ 남들다 눈감고 할정도로 상품소싱, 업로드 잘만 하시는데 나만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기분입니다. ㅠㅠㅠ

연말이다보니까 또 행사는 왜 이렇게 많은지 하루하루 다사다난하게 지내고 있는 나날인데요!!

 

이 글은 제로천카페에 올릴지 말지 고민입니다 ㅠㅠ 선배대표님들한테 용기를 얻기 위해선 올려야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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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아이템 스카우트에서 아이템 발굴 시 카테고리 선정, 중소형 키워드 발굴 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플로우를 몸에 체화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제가 이 부업을 정말 만만하게 보고 있었다는 대목이지요....:)

 

또 나 자신이 카테고리를 보며 자꾸 비관적인 시선으로 이건 안된다고 체념하게 되는 버릇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다 싶지 않으면 시간낭비하는 것 같아서 하기 싫어지는 그런 마음... 버려야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한다는

마인드 컨트롤 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저를 보며 개탄하고 있습니다 ㅠㅠ

 

우리 선배대표님들도 이런 생각을 저처럼 하셨겠죠?

극복하실 때 도움이 되셨던 방법이 있으셨나요? 따끔하게 한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난, 비판, 지적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저를 채찍질 해주세요.